1. 문제가 풀리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입문서!
“시나공 토익 BASIC”을 기획할 때 100명이 넘는 초급 토이커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부분의 토이커들이 남들이 좋다는 이론서를 종일 보고 외워도 정작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는 고민을 호소했습니다. 문제에 적용되지 않는 이론만 달달 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가 풀리게 하는 것’이 학습의 이유겠죠. 그래서 “시나공 토익 BASIC”에서는 실전에 적용되는 이론을 공부하도록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책의 프로세스만 잘 따라가면 초급 토이커도 문제가 풀리는 재미를 느끼면서 단기간에 큰 점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문제부터 풀고 이론을 배우는 구성!
이 책은 초급 수험생들이 이론만 학습하기 보다는 문제 푸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시나공이 제안하는 풀이법을 통해 문제를 푸는 감을 잡고, 그 문제에서 필요한 이론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순서로 구성했습니다. 거기에 실전 문제를 추가적으로 풀면서 배운 이론과 풀이법 적용해 보도록 했습니다.
3. 장황한 이론 설명은 NO! 문제 풀이로 직결되는 핵심 이론만 학습!
이 책은 기초를 쌓는다고 엄청난 양의 이론을 외우게 하지 않았습니다. 초급자에게 그렇게 많은 이론이 필요하지도 않을뿐더러 외운다고 해도 문제에 적용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죠. 이 책은 초급 토이커가 700점을 넘기기 위해 꼭 필요한 알짜배기 이론만 한 페이지 내외로 간략하게 담았습니다.